그렇다고 어려운 컴퓨터 기술이나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모두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부터 하나씩 익혀가면 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스마트폰이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때 익숙하지 않아 몇 번씩 눌러보면서 배웠습니다. 그런데 직접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꺼번에 많이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씩 직접 사용해 보는 것입니다.
1.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배우자
60대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스마트폰 활용 능력입니다.
문자와 전화뿐 아니라 사진 관리, 지도 검색, 모바일 뱅킹, 병원 예약, 공공기관 서비스 등을 스스로 이용할 수 있으면 생활의 편리함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앱을 설치하고 삭제하는 방법, 개인정보 설정, 비밀번호 관리, 업데이트 방법 정도는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앱 하나를 설치하는 것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해보고 모르는 부분을 다시 찾아보면서 익히다 보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자신감도 생깁니다.
2. AI에게 질문하는 법을 배우자
AI 시대에는 필요한 정보를 찾을 때 AI에게 질문하는 능력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궁금한 건강 정보, 여행 계획, 요리 방법, 글쓰기, 공부 내용 등을 AI에게 질문해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물어봐야 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말하듯 질문해 보니 생각보다 쉽게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질문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궁금한 내용을 평소 말하듯 입력하고, 부족한 부분은 다시 질문하면서 익숙해지면 됩니다.
3. AI가 만든 정보를 확인하는 습관을 배우자
AI가 알려주는 내용이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건강, 금융, 법률처럼 중요한 정보는 AI의 답변만 믿어서는 안 됩니다. 공공기관이나 전문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하고 여러 자료를 비교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AI를 사용하면서 중요한 점은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입니다.
AI를 잘 활용한다는 것은 AI의 답을 무조건 믿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4. 디지털 금융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을 배우자
60대 이후에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생활도 중요합니다.
모바일 뱅킹, 간편결제, 계좌 확인 등 편리한 기능이 많지만 보이스피싱과 문자 사기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모르는 링크를 누르지 않고, 전화로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요구하면 바로 응하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비밀번호와 인증번호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도 기본입니다.
편리함을 누리는 것만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함께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사진과 영상을 활용하는 법을 배우자
스마트폰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사진을 정리하고 간단한 영상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습니다.
가족과 여행한 사진을 정리하거나 가족과의 추억을 영상으로 남길 수도 있습니다.
저도 사진을 찍다 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비슷한 사진이 많이 쌓입니다. 필요한 사진을 찾아 정리하는 방법을 조금씩 익혀두면 나중에는 지난 추억을 다시 꺼내 보는 즐거움도 커집니다.
블로그나 SNS를 운영한다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기록하는 좋은 도구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6. 글쓰기와 기록하는 습관을 배우자
AI 시대라고 해서 사람이 글을 쓸 필요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기록하는 일은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60대에는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이 많습니다.
건강관리 경험, 직장 생활, 가족 이야기, 여행, 취미, 실패와 배움 등을 글로 남겨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글을 쓰다 보면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생각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한 줄이라도 기록해 놓으면 시간이 지난 뒤에는 소중한 경험의 기록이 될 수 있습니다.
AI는 글의 초안을 정리하거나 표현을 다듬는 데 활용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은 직접 담는 방식이 좋습니다.
7. 새로운 것을 배우는 습관을 배우자
AI 시대에 중요한 능력은 특정 기술 하나를 익히는 것보다 계속 배우는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루에 20~30분이라도 새로운 기능 하나를 익혀보는 것입니다.
오늘은 AI에게 질문하는 방법을 배우고, 내일은 사진 정리 방법을 배우고, 다음 날에는 새로운 앱을 사용해 보는 식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기능 하나를 배우는 데도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면 예전에는 어렵게 느껴졌던 기능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60대 이후의 배움은 경쟁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더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60대의 AI 공부는 어렵게 시작할 필요가 없다
AI 시대라고 해서 60대가 젊은 세대처럼 모든 디지털 기술을 익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AI에게 질문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금융 사기를 예방하고,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는 정도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한꺼번에 많이 배우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직접 사용해 보는 것입니다.
저 역시 새로운 기능을 배울 때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기보다 하나씩 사용해 보는 것이 가장 편했습니다. 모르는 것은 다시 찾아보고, 실수하면 다시 해보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60대 이후의 배움에는 늦은 나이가 없습니다.
새로운 기술 하나를 익히는 것은 단순히 기계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을 조금 더 편리하고 자유롭게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급하지 않게, 그러나 멈춤은 없이. 오늘도 하나씩 배워가면 됩니다.
추천 내부 링크 글:
- 60대에게 스마트폰 공부가 필요한 이유
- 컴퓨터를 배우면 생활이 편리해지는 이유
- 60세 이후 꾸준한 걷기가 건강에 좋은 이유
- 60대 이후 아침에 먹으면 좋은 음식 7가지
- 60대 건강에 좋은 양파의 효능 5가지 효능